[원신] 타향으로 향한 어용 - 일을 위하여 업적

 

안녕하세요, 수메르 업뎃 후 처음 작성하는 글입니다.

 

무슨 업적이 저렇게 많아졌는지.. 오늘은 일일퀘스트 타향으로 향한 어용으로 얻을 수 있는 업적 [일을 위하여]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나즈마에서 온 함베이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위치는 이곳.

 이분은 이나즈마의 타타라스나 용광로에서 이름만 언급됐던걸로 기억합니다.

 타타라스나는 여기... 아무튼 일일퀘스트 내용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서류작업이 너무 많아서 질겁하고 도망가는 행자.

 버섯을 따는 위치는 이곳입니다. 이곳에 가면 딸 수 있는 버섯이 7개 존재합니다. 아래에 위치 첨부합니다.

 한번에 다 나오게 찍은 사진이 없어서 이렇게 둘로 나눠 위치를 표시합니다. 위 사진 12345 위치를 봐가며 아래 사진 67의 위치를 함께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개를 먹으면 페이몬이 이렇게 돌아가자고 하는데 무시하시고 나머지 버섯도 다 먹어버립시다. 듣기로는 6개만 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 혹시 몰라서 저는 7개 다 먹었어요.

 다시 함베이에게 돌아와 버섯 5개를 제출합니다.

 이렇게 5개보다 더 많이 제출하면

 요렇게 [일을 위하여] 업적이 달성됩니다.

 

 다들 수메르 업적작 화이팅입니다. 아직도 일퀘 업적이 많이 남았다는게 소름..